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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7년 겨울, 세계는 유례 없는 비극에 휘말렸습니다.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으며 누구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.
그리고 우리는 정말로 새로운 미국을 건설해 냈습니다! 난장판인 와중에도 선거의 때는 왔고, 절망에 빠져 있던 와중에도 우리 시민들은 위대한 선택을 해낸 것입니다.
‘우리’, 그래요. 우리야말로 이 모든 것의 일부로서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.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사실인가요? 자유의 땅, 용감한 이들의 조국. 그것이 ‘우리’를 낳고 키워낸 이 국가의 이념입니다.